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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스태그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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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 육군이 2차 대전시기 중장갑차로 개발하게 했던 차량으로 포드의 6x6 시제차량인 T17과 쉐보레가 디자인한 4x4 장갑차량인 T17E1 두 종류가 존재. 중장갑차란 이름답게 장갑이 M8보단 두꺼웠지만 정작 개발한 미국에선 결국 M8 그레이하운드를 양산하기로 결정하고 생산한 T17 250량은 그냥 헌병대에 줘버렸다.[1] M8 그레이하운드에 밀려 그대로 사라질 뻔한 이 중장갑차란 개념에 주목한 것은 바로 영국으로 T17E1에 스태그하운드란 이름을 붙여 정식 양산.[2] 총 4천량가까이를 생산해 북아프리카 전역등에서 사용했다. 미군은 사용하지 않았고 캐나다,영국 같은 영연방군들이 사용했다.전후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총 25개국에 뿌려져 사용되었다.
분류는 장갑차이지만 37mm포를 장착한 T17E1형은 장갑과 무장은 대전차전 한정으로는 중형전차라는 구형 치하보다 우월하다.[3] 단 47mm 주포를 장착한 치하改를 가져오면 화력에선 밀리지만 치하 장갑이 너무 얇은 나머지 먼저 보고 먼저 쏘는 쪽이 이기는 수준에 그친다. 이런 현상은 독일측의 푸마 장갑차도 보여주고 있다. 포탑이 M3 리의 37mm 포탑과 유사하다.
2. 제원[편집]
3. 파생형[편집]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을 탑재한 대공차량 개수형
스튜어트 전차의 파생형인 M8 스콧 HMC 포탑을 탑재한 버전이다.
4. 미디어[편집]
4.1. 게임[편집]
4.1.1. 배틀필드 5[편집]
연합군 지상장비로 등장한다.
4.1.2. 워 썬더[편집]
자주대공포 파생형인 스태그하운드 AA가 영국 테크 트리 1랭크 자주대공포로 나온다.
5. 모형[편집]
5.1. 프라모델[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원래는 영국에 원조하려 했지만 T17E1에 비해 뒤쳐진다는 이유로 영국이 거절했다.[2] 일단 T17에도 이름은 붙이긴 했었다. 명칭은 디어하운드.[3] 구형 97식 전차는 저압 57mm 곡사포를 채용해 대전차 능력은 더 떨어지지만 대신 높은 구경의 고폭탄을 사용함으로서 스태그하운드보다 토치카 및 진지 공격능력등은 더 뛰어나다.